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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6av 어법, 문장의 진짜 동사를 못 찾았다면 필독!

lch6av 검색한 당신, 혹시 '동사' 때문에 막혔나요?

안녕하세요! 수능·내신 영어 전문 한땀입니다. 'lch6av'라는 특정 문제 코드를 검색해서 여기까지 오셨다면, 아마 까다로운 어법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계셨을 겁니다. 괜찮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비슷한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으니까요. 특히 문장이 길고 복잡해질수록 '진짜 동사'를 찾는 것은 더욱 힘들어지죠.

lch6av와 같은 문제 유형은 대부분 문장의 핵심 뼈대를 볼 수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핵심, '문장의 동사 자리 찾기'에 대해 확실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영어 문장의 원칙: 한 문장(절)에는 동사 하나!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접속사나 관계사 없이 연결된 하나의 문장(절)에는 반드시 하나의 동사만 존재해야 합니다. 하지만 수능 영어에서는 이 간단한 구조를 숨기기 위해 온갖 수식어구를 동원하죠. 이 수식어구에 속지 않고 진짜 동사를 찾아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Tip 1. 수식어구를 괄호로 묶는 연습

문장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주어나 동사를 꾸며주는 수식어구를 괄호로 묶어보세요. 문장의 뼈대가 한눈에 들어올 겁니다.

  • 예시: The research (conducted by the team of scientists) revealed an unexpected result.

위 문장에서 ( )로 묶인 부분은 주어인 The research를 꾸며주는 과거분사구입니다. 이 부분을 걷어내고 나면 'The research revealed...'라는 주어-동사 구조가 명확하게 보이죠. 여기서 conducted는 동사가 아니라 주어를 수식하는 '준동사(과거분사)'이고, revealed가 이 문장의 '진짜 동사'입니다.

가장 교묘한 함정: '과거동사' vs '과거분사(p.p.)'

많은 학생들이 '동사 자리' 문제에서 틀리는 가장 큰 이유는 동사의 과거형과 과거분사(p.p.)의 형태가 같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 developed, created, used 등) 밑줄 친 단어가 동사인지, 아니면 명사를 수식하는 분사인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Tip 2. 문장 전체를 보고 진짜 동사가 있는지 확인하기

밑줄 친 단어가 과거동사처럼 보인다면,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문장 전체를 끝까지 읽어보세요. 만약 문장 뒤쪽에 다른 명백한 동사가 존재한다면, 밑줄 친 단어는 십중팔구 앞의 명사를 수식하는 과거분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예시: The new policy introduced last year finally showed positive effects.

만약 'introduced'를 이 문장의 동사로 착각한다면, 뒤따라 나오는 'showed'라는 또 다른 동사를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문장의 진짜 동사는 'showed'이며, 'introduced last year'는 주어인 The new policy를 꾸며주는 분사구(작년에 도입된 새로운 정책)로 보아야 합니다.

lch6av 문제에 다시 적용해 보세요

이제 여러분이 마주했던 lch6av 문제를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밑줄 친 부분이 동사처럼 보였나요? 그렇다면 문장 전체에 진짜 동사가 따로 존재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혹시 명사를 수식하는 분사(준동사)가 필요한 자리에 동사가 잘못 쓰인 것은 아니었을까요? 문장의 전체 구조를 보는 눈을 기르면 어법 문제는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이처럼 복잡한 문장의 구조를 정확히 분석하고 해석하는 힘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길러집니다. 한땀 영어에서는 체계적인 구문 분석 훈련으로 어떤 어법 문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기본기를 만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