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ttam.kr이 제안하는 수능 어법, 틀린 문제만 골라내는 비법
hanttam.kr이 알려주는 어법 문제 정복의 첫걸음
수능 어법 문제는 단순히 해석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문장의 핵심 구조를 파악하고 출제자가 의도한 어법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내는 논리적 분석 과정입니다. 동사 자리 확인, 수일치, 능/수동 태 구별 등 명확한 기준을 갖고 접근해야 정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이 독해는 곧잘 하는데 유독 어법 문제만 만나면 작아집니다. 밑줄 친 부분을 봐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막막하고, 결국 '왠지 어색해서'라는 감에 의존해 답을 고르곤 하죠.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안정적인 1등급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어법 문제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약속된 게임'과 같습니다.
어법 문제, '감'이 아닌 '구조'로 풀어야 하는 이유
어법 문제의 밑줄은 아무 곳에나 그어지지 않습니다. 평가원이 수험생에게 확인하고 싶은 핵심적인 문법 개념에만 표시되죠. 따라서 우리는 출제자가 어떤 개념을 물어보는지 역으로 추적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가장 자주 출제되는 핵심 포인트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동사 자리 확인: 문장의 뼈대를 찾아라
가장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한 문장에는 반드시 하나의 동사(서술어)가 있어야 합니다. 밑줄 친 부분에 동사나 동사 형태(준동사)가 있다면, 이 자리가 진짜 동사 자리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 분석 순서: ① 문장 전체에서 접속사나 관계사를 찾아 문장이 몇 개인지 센다. ② 각 문장의 주어와 동사를 하나씩 짝짓는다. ③ 짝을 찾지 못한 주어가 있다면, 밑줄 친 부분이 바로 그 동사 자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수일치: 주어는 멀리 있을 수 있다
주어와 동사의 수는 반드시 일치해야 합니다. 하지만 주어와 동사 사이에 긴 수식어구(전치사구, 관계사절 등)가 끼어들어 수험생을 헷갈리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주어(핵심 명사)를 정확히 찾아내 동사와 수를 맞춰보는 연습이 필수적입니다.
3. 능동 vs. 수동: 의미의 주체를 파악하라
특히 분사(현재분사 -ing vs. 과거분사 -ed) 문제에서 단골로 출제되는 유형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분사가 수식하는 명사(의미상 주어)가 동작을 '하는' 주체인지, '당하는' 대상인지를 판단하면 됩니다.
- 예시: '잠자는 아기'는 아기가 '자다'라는 행동을 직접 하므로 능동(-ing) 관계입니다. '깨진 유리창'은 유리창이 스스로를 '깨다'가 아니라 깨짐을 당한 것이므로 수동(-ed) 관계입니다.
4. 관계대명사 vs. 관계부사: 뒷문장의 완전성
관계사 밑줄은 뒷문장 구조를 보면 쉽게 풀립니다.
- 관계대명사 (who, which, that, what): 뒤에 주어나 목적어 등이 빠진 불완전한 문장이 옵니다.
- 관계부사 (where, when, why, how): 뒤에 모든 요소를 갖춘 완전한 문장이 옵니다.
매일 꾸준히, 출제자의 눈으로 보는 훈련
어법 실력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매일 3~5문제라도 위에서 제시한 기준에 따라 '왜 맞고 왜 틀리는지'를 스스로에게 설명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단순히 답을 맞히는 데 그치지 않고, 문장 구조를 분석하고 출제 포인트를 정리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분석 훈련이 혼자서 어렵다면, 영어 입시 전문 한땀의 1:1 맞춤 클리닉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