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ttam 영어 | 수능·내신 틀린 어법 찾기 핵심 공식 3가지
수능과 내신 영어의 '틀린 어법 찾기'는 지문 전체를 번역하는 시험이 아니라, 밑줄 친 위치의 문장 성분(주어·동사·수식어)을 파악해 문법적 규칙의 적합성을 가려내는 구조 분석 유형입니다. 정답의 90% 이상은 본동사의 유무 및 수 일치, 준동사의 능동·수동, 관계사와 접속사의 완전성 판별이라는 3대 핵심 축에서 결정되므로 밑줄 전후의 뼈대 구조를 먼저 분리해 내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법입니다.
1. 오답률 상위권을 차지하는 3대 필수 어법 포인트
① 본동사 vs 준동사 및 수 일치
출제 빈도가 가장 높은 유형입니다. 수식어구(전치사구, 분사구, 관계사절)가 길어져 주어와 동사가 멀어질 때, 출제자는 동사 자리에 분사나 to부정사를 넣어 혼란을 줍니다. 반드시 문장의 '진짜 주어'를 찾아 단수/복수를 맞추고, 한 문장에 접속사 없이 동사가 두 개 쓰이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② 능동(현재분사) vs 수동(과거분사)
밑줄이 -ing 또는 -ed에 그어져 있다면 해당 분사의 '의미상 주어'를 찾아야 합니다. 수식을 받는 명사나 주절의 주어가 동작을 직접 행하는 주체라면 현재분사, 동작을 받는 대상이라면 과거분사가 와야 합니다. 목적어의 유무만으로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의미 관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③ 관계대명사 vs 접속사 (That / What / Which)
선행사의 유무와 뒷문장의 완전성을 동시에 점검해야 합니다. 뒷문장이 주어나 목적어가 빠진 불완전한 문장이고 선행사가 없다면 what, 선행사가 명사로 존재한다면 which/that, 뒷문장이 완전하고 명사절이나 동격절을 이끈다면 접속사 that을 써야 합니다.
2. 시험장에서 오답을 줄이는 hanttam식 3단계 풀이 루틴
- 1단계 (문장 분리): 밑줄이 포함된 문장의 시작과 끝(마침표)을 확인하고 주어와 본동사를 찾습니다.
- 2단계 (수식어 거두기): 괄호 묶기(전치사구, 삽입절, 관계사절)를 통해 문장의 핵심 뼈대만 남깁니다.
- 3단계 (출제 의도 매칭): 밑줄 친 어휘의 품사를 확인하고 위 3대 포인트 중 어떤 개념을 묻는지 즉시 대입합니다.
틀린 어법 찾기는 감으로 읽어서 자연스러운 것을 고르는 영역이 아니라, 정교한 설계도를 보듯 문장을 분석하는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수능과 내신 어법의 빈출 패턴을 한 땀 한 땀 완벽히 마스터하고 싶다면, 한땀(hanttam)의 1:1 맞춤 구문 분석 클리닉과 함께 흔들리지 않는 어법 1등급을 완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