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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hanttam)이 알려주는 수능 어법 만점 비법: '틀린 어법 찾기' 완전 정복

수능·내신 어법, '이것'만 알면 정답이 보입니다

수능·내신 어법 문제에서 틀린 부분을 찾는 것은 단순히 문법 지식을 암기하는 것을 넘어, 문장 전체의 구조와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정답률을 높이려면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어법 포인트를 체계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많은 학생이 어법 문제를 유독 어려워하며 '감으로' 풀거나 아예 포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법 문제는 출제되는 패턴이 정해져 있어, 몇 가지 핵심 원리만 제대로 익히면 오히려 안정적으로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효자 파트가 될 수 있습니다. 저희 한땀(hanttam)이 가장 중요한 출제 포인트 3가지를 짚어드리겠습니다.

1. 동사 자리인가, 준동사 자리인가?

밑줄 어법 문제의 부동의 출제 1순위는 바로 '문장의 동사'를 찾을 수 있는지 묻는 유형입니다. 모든 문장(절)에는 반드시 하나의 동사만 존재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기억하세요.

  • 구분법: 문장 전체를 보고 접속사나 관계사가 없다면 동사는 단 하나여야 합니다. 밑줄 친 부분이 동사 형태(예: is, went)인데 문장 다른 곳에 이미 동사가 있다면, 그 밑줄은 to부정사, 동명사, 분사 등 준동사 형태로 바뀌어야 합니다.
  • 실전 Tip: 문장을 해석하기 전에 구조부터 분석하세요. 주어(S)를 찾고, 그에 맞는 동사(V)가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오답 확률이 크게 줄어듭니다.

2. 주체가 '하는' 능동태인가, '당하는' 수동태인가?

능동태와 수동태를 구분하는 문제 역시 단골 출제 유형입니다. 이는 동사의 행위를 하는 주체(주어)와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야 풀 수 있습니다.

  • 구분법: 밑줄 친 동사(또는 준동사)의 의미상 주어를 찾으세요. 그리고 그 주어가 행위를 직접 '하는' 것인지, 아니면 외부로부터 행위를 '당하는' 것인지 해석을 통해 판단해야 합니다.
  • 실전 Tip: 동사 뒤에 목적어(을/를)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은 힌트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타동사가 목적어 없이 쓰였다면 수동태(be+p.p.)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3. 관계대명사 vs. 관계부사: 뒷문장의 완전성

관계사 문제는 많은 학생이 헷갈려 하지만, 원리는 간단합니다. 바로 관계사 뒤에 이어지는 문장이 '완전한가, 불완전한가'를 따지는 것입니다.

  • 관계대명사 (who, which, that): 대명사 역할을 하므로, 뒤따르는 문장에서 주어 또는 목적어 역할 하나를 대신합니다. 따라서 뒷문장은 주어나 목적어가 빠진 불완전한 문장이 됩니다.
  • 관계부사 (where, when, why): 부사 역할을 하므로, 뒷문장의 구조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뒷문장은 주어, 동사, 목적어 등을 모두 갖춘 완전한 문장이 됩니다.
  • 실전 Tip: which와 where를 구분하는 문제가 가장 흔합니다. 뒷문장만 따로 떼어내어 완전한 문장인지 빠르게 판단하는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땀(hanttam)의 최종 조언: 밑줄만 보지 말고, 숲을 보세요!

가장 중요한 점은 밑줄 친 부분만 떼어내서 보지 않는 것입니다. 어법 문제는 결국 문장 전체의 구조와 논리적 흐름 속에서 그 쓰임이 옳은지를 묻는 문제입니다. 항상 문장 전체를 보는 넓은 시야를 유지하며 위에서 언급한 핵심 포인트들을 적용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세요.

이처럼 체계적인 어법 학습과 문제 풀이 전략이 필요하다면, 한땀의 문을 두드리세요. 여러분의 영어 실력에 단단한 기반을 만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