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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영어에서 알려주는 수능 어법 '틀린 어법 찾기' 완전 정복법

수능 어법, 왜 항상 헷갈릴까요? '틀린 어법 찾기' 접근법부터 바꾸세요!

수능 어법 '틀린 어법 찾기' 문제는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해석하기보다, 밑줄 친 부분의 출제 의도를 파악하고 관련 어법 개념을 빠르게 적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동사/준동사 자리, 수일치, 관계사, 병렬 구조 등 빈출 유형을 집중 공략하면 정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어법 문제, 이것만은 꼭 나온다! TOP 4 빈출 유형

매년 수능과 모의고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손님들이 있습니다. 한땀과 함께 이 유형들만 확실히 잡아도 어법 문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1. 동사 자리 vs. 준동사 자리

가장 기본이면서도 가장 많이 나오는 유형입니다. 한 문장에는 반드시 하나의 본동사가 있어야 한다는 원칙을 기억하세요. 문장 전체의 주어와 동사를 먼저 찾고, 밑줄 친 부분이 동사 자리인지, 아니면 to부정사, 동명사, 분사 같은 준동사가 와야 할 자리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 체크포인트: 문장에 접속사나 관계사 없이 동사가 이미 있는가? 그렇다면 밑줄 친 부분은 준동사일 확률이 높습니다.

2. 수일치 (주어-동사)

주어가 길고 복잡해질 때 동사의 수를 맞추는 문제입니다. 주어와 동사 사이에 긴 수식어구(전치사구, 분사구, 관계사절 등)를 넣어 혼란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장의 핵심 주어(S)와 동사(V)를 정확히 찾아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체크포인트: 주어의 핵이 단수 명사인가, 복수 명사인가? 수식어구는 과감히 괄호로 묶고 핵심 성분만 보세요.

3. 관계대명사 vs. 관계부사

관계사는 뒷문장의 완전성 여부로 판별합니다. 관계대명사(who, which, what, that) 뒤에는 주어나 목적어가 빠진 불완전한 문장이 오고, 관계부사(where, when, why, how) 뒤에는 모든 성분을 갖춘 완전한 문장이 옵니다.

  • 체크포인트: 밑줄 친 관계사 뒷부분이 '주어+동사+목적어/보어' 형식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가?

4. 능동태 vs. 수동태

동사의 태를 묻는 문제입니다. 주어가 동작을 직접 '하는' 것이면 능동태(V), 동작을 '당하는' 것이면 수동태(be+p.p.)를 씁니다. 특히 동사 뒤에 목적어가 있는지 없는지로 1차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단, 4형식/5형식 동사는 예외이므로 주의!)

  • 체크포인트: 문장의 주어가 동사의 행위 주체인가, 대상인가?

한땀이 제안하는 어법 문제 풀이 3단계 전략

어법 문제를 풀 때는 감이 아닌 논리적인 순서에 따라 접근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1. 1단계: 문장 구조 분석 - 전체 문장의 주어와 동사를 찾는 것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2. 2단계: 출제 의도 파악 - 밑줄 친 부분이 위에서 언급한 4가지 핵심 유형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빠르게 판단합니다.
  3. 3단계: 개념 적용 및 확인 - 파악한 의도에 맞는 어법 개념을 적용하여 문장이 옳은지 그른지 최종 확인합니다.

어법 문제는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고 꾸준히 적용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한땀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함께라면 어법 문제,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