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어법 찾기 완벽 공략: hanttam 영어의 3대 출제 공식
수능 및 내신 영어의 '틀린 어법 찾기'는 지문 전체를 단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의 뼈대인 '본동사 유무', '접속사/관계사의 뒷문장 구조', '수식 분사의 태(능동/수동)'라는 3대 핵심 출제 포인트를 기계적으로 점검해 오답을 소거하는 것이 정답률을 결정짓는 핵심입니다. 직관에 의존하는 감(感) 독해에서 벗어나 출제자가 의도한 문법적 장치를 식별해야만 오답의 함정을 피할 수 있습니다.
1. 동사 vs 준동사: 문장의 본동사 자리 확인
어법 문제 밑줄 5개 중 최소 1~2개는 반드시 동사 또는 준동사(-ing, to부정사, p.p.)에 그어져 있습니다. 이때 가장 먼저 할 일은 문장의 진짜 주어와 본동사를 찾는 것입니다.
- 접속사 개수 공식: 한 문장에 쓰인 본동사의 개수는 '접속사 개수 + 1'이어야 합니다.
- 수일치와 시제 점검: 주어와 동사 사이에 긴 수식어구(관계사절, 전치사구, 분사구 등)가 삽입되어 주어와 동사가 멀어진 경우, 주어의 핵(head)을 찾아 단수/복수 수일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2. that vs what vs which: 연결사의 완전·불완전 판별
학생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빈출 포인트는 관계사와 접속사의 구별입니다. 이 유형은 '앞에 선행사(명사)가 있는가?'와 '뒤따르는 절이 완전한가?'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명쾌하게 정리됩니다.
- 관계대명사 what: 선행사를 포함하므로 앞에는 명사가 없고, 뒤 문장은 주어나 목적어가 빠진 불완전한 절이 옵니다.
- 접속사 that: 명사절을 이끌며 앞에는 타동사나 형용사가 오고, 뒤 문장은 주어·동사·목적어가 모두 갖춰진 완전한 절이 옵니다.
- 관계대명사 that / which: 앞에 수식받는 명사(선행사)가 존재하며, 뒤 문장은 주어나 목적어가 빠진 불완전한 절입니다.
3. 능동 vs 수동: 분사의 태 결정하기
현재분사(-ing)와 과거분사(p.p.)의 밑줄은 의미상 주어와의 관계를 따져야 합니다. 수식받는 명사(또는 문장의 주어)가 직접 동작을 행하는 주체라면 현재분사(능동), 동작을 당하는 대상이라면 과거분사(수동)를 써야 합니다. 이때 타동사 뒤에 목적어가 남아 있는지 여부도 신속한 정답 판별의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실전 3초 풀이 습관 만들기
밑줄 친 어법 문제를 마주쳤을 때는 문장 처음으로 돌아가 주어와 동사를 괄호 묶기(화살표 수식)하며 구조를 단순화하는 연습을 반복해야 합니다. 눈으로만 대충 읽고 어색한 어감을 찾는 습관은 고난도 내신 변형 문제와 수능 킬러 문항에서 반드시 오답을 부릅니다.
단어와 구문을 한 땀 한 땀 정밀하게 분석하는 hanttam(한땀) 영어와 함께 체계적인 문장 구조 훈련을 시작해 보세요. 어떤 변형 어법 문제가 출제되어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1등급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