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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1등급 비법: '영어 어법 문제 만들기'로 출제자 되기

수능·내신 영어, 어법 문제 정복의 새로운 열쇠

영어 어법 문제 만들기란, 단순히 문제를 푸는 수동적 학습을 넘어 지문을 분석하며 출제자의 눈으로 핵심 어법 포인트를 직접 짚어내는 능동적 학습법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어법 개념을 완벽히 체화하고 어떤 변형 문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응용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왜 수많은 상위권 학생들이 이 방법을 사용할까요?

왜 '문제 만들기'가 가장 효과적인 어법 공부법일까?

객관식 어법 문제를 풀 때, 많은 학생이 '감'에 의존해 답을 고릅니다. 하지만 직접 문제를 만들어보면, 모든 선택지에는 명확한 출제 의도와 문법적 근거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능동적 학습으로의 전환: 정답을 찾는 '소비자'에서, 문법 규칙을 적용해 문제를 만드는 '생산자'가 됩니다. 이 과정에서 어법 개념이 머릿속에 각인됩니다.
  • 출제 원리 파악: 어떤 문법 요소가 문제로 출제되기 좋은지, 어떤 방식으로 '매력적인 오답'을 만드는지 파악하게 되어 실전에서 함정을 피하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 정확한 개념 이해: 문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해당 어법 규칙을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어설픈 암기는 통하지 않습니다.

출제자의 눈으로 지문 분석하기: 영어 어법 문제 만들기 4단계

그렇다면 어떻게 직접 어법 문제를 만들 수 있을까요? 모든 문장을 분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출문제나 양질의 지문을 활용해 다음 4가지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훈련해 보세요.

1단계: 문장의 뼈대 찾기 (주어와 동사)

가장 기본이 되는 단계입니다. 한 문장에서 주어(S)와 동사(V)를 정확히 찾는 연습부터 시작하세요. 특히 주어와 동사 사이가 멀리 떨어져 있거나, 복잡한 수식어구에 가려져 있을 때 '수일치' 문제를 만들 수 있는 최고의 포인트가 됩니다.

2단계: 동사 자리 vs 준동사 자리 구분하기

문장의 본동사가 이미 존재하는데 또 다른 동사 형태가 보인다면, 그 자리는 분사(V-ing/p.p.), to부정사, 동명사 등 준동사가 와야 할 자리입니다. '이 자리가 과연 동사 자리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밑줄을 긋고, 맞는 형태는 무엇일지 고민하며 문제를 만들어 보세요.

3단계: 능동태 vs 수동태 관계 파악하기

주어가 동작을 '하는' 것인지, '당하는' 것인지 의미 관계를 따져보는 것은 어법 문제의 단골 출제 요소입니다. 특히 동사나 준동사 형태의 밑줄을 보면, 항상 능동/수동 관계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고 직접 문제를 출제해 보세요.

4단계: 관계사(that/what/which/where 등)의 쓰임 구분하기

관계사 문제는 뒷문장이 '완전한가' 혹은 '불완전한가'를 기준으로 접근하면 쉽게 풀립니다. 관계대명사(who, which, what, that) 뒤에는 주어나 목적어가 빠진 불완전한 문장이, 관계부사(where, when, why) 뒤에는 완전한 문장이 온다는 원칙을 적용해 보세요. 각 관계사의 특징을 활용하여 올바른 관계사를 고르는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많은 어법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는 실력이 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지문 하나를 보더라도 출제자의 시선으로 분석하고, 직접 영어 어법 문제 만들기 훈련을 통해 문법의 원리를 꿰뚫어 보세요. 이처럼 깊이 있는 학습 훈련, 한땀의 전문적인 커리큘럼과 함께라면 더욱 체계적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