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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틀린 어법 찾기 완벽 공략법 | hanttam 어법 솔루션

수능 및 내신 영어의 '틀린 어법 찾기'는 지문 전체 해석보다 문장의 본동사 유무와 자리값을 정확히 판별하는 것이 정답률을 결정하는 핵심입니다. 평가원과 내신 출제진은 주로 준동사와 동사의 구별, 주어-동사 수일치, 그리고 관계사와 접속사의 문장 완성도를 기준으로 오답 함정을 설계합니다.

1. 한 문장 한 동사 원칙: 준동사 vs 동사 자리 판별

어법 문제 밑줄 5개 중 최소 1개는 반드시 동사 자리에 위치합니다. 문장 전체를 보지 않고 밑줄 친 단어 주변만 읽으면 출제자의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 접속사의 개수 확인: 한 문장에 쓰인 본동사의 수는 항상 '(접속사/관계사의 수) + 1'입니다.
  • 분사구문과의 구별: 콤마(,) 뒤에 나오는 분사구문 자리인지, 문장의 유일한 본동사 자리인지 문장 구조를 뼈대(주어-동사-목적어/보어) 위주로 먼저 발라내야 합니다.

2. 주어와 동사의 거리 좁히기: 수일치 함정 탈출

수일치 문제는 주어와 동사 사이에 다양한 수식어구(관계사절, 전치사구, 분사구 등)를 길게 배치하여 착시를 일으킵니다.

수식 거품을 괄호로 묶어 제거한 뒤, 진짜 핵심 주어의 단수/복수 여부를 명확히 확인하는 연습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도치 구문이나 부분 표현(most of, the rest of 등)이 주어로 쓰일 때의 수일치 규칙도 단골 출제 포인트입니다.

3. 뒷문장 분석으로 끝내는 관계대명사 vs 접속사

that, which, what, where 등 밑줄 친 연결사는 뒷문장의 완전성 여부로 판별합니다.

  • 관계대명사(which/who): 뒤에 주어나 목적어가 빠진 불완전한 절이 옵니다.
  • 접속사 that: 선행사 없이 뒤에 빠진 문장 성분이 없는 완전한 절이 옵니다.
  • 관계대명사 what: 선행사를 포함하므로 자체적으로 불완전한 절을 이끌며 명사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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