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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틀린 어법 찾기 완벽 공략법 | 한땀 hanttam

수능 및 내신 영어 '틀린 어법 찾기' 유형은 단순 번역이 아닌 문장 구조(주어·본동사 식별, 준동사 판별, 접속사·관계사 구별)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는 능력이 정답을 결정합니다. 밑줄 친 어휘의 문맥적 쓰임과 문장 성분을 역추적하는 원리를 익히면 복잡한 3점짜리 어법 문항도 30초 이내에 오답을 확정 지을 수 있습니다.

수능·내신 틀린 어법 찾기 3대 빈출 공식

어법 문제는 매년 나오는 패턴이 정해져 있습니다. 출제자가 가장 선호하는 세 가지 핵심 출제 포인트를 점검해야 합니다.

  • 1. 본동사 vs 준동사 자리 판별: 문장 전체의 '진짜 주어'와 '진짜 동사'의 개수를 확인합니다. 접속사 개수 + 1이 동사의 개수여야 하므로, 동사 자리에 분사(-ing/p.p.)나 to부정사가 오지 않았는지, 반대로 준동사 자리에 불필요한 본동사가 쓰이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2. 관계대명사 vs 접속사 (that vs what): what은 선행사가 없고 뒷문장이 불완전할 때 쓰이며, 관계대명사 that/which는 선행사가 있고 뒷문장이 불완전할 때, 접속사 that은 선행사 없이 뒷문장이 완전할 때 쓰입니다. 뒷문장의 완전성 여부를 따지는 훈련이 필수입니다.
  • 3. 능동 vs 수동 (현재분사 vs 과거분사): 수식받는 명사(또는 의미상 주어)와의 관계를 따져 '직접 하는 주체'인지 '당하는 대상'인지 구별합니다. 목적어의 유무뿐 아니라 동사의 자타동사 성격까지 고려해 판단해야 함정에 빠지지 않습니다.

실전에서 흔들리지 않는 3단계 풀이 프로세스

  1. 밑줄 주변이 아닌 문장 첫머리부터 스캔: 밑줄 친 부분만 보면 문장 전체의 구조적 결함을 놓치기 쉽습니다. 반드시 마침표와 마침표 사이의 문장 전체 구조를 파악하세요.
  2. 수식어 거품 걷어내기: 전치사구, 관계사절, 삽입구 등 주어와 동사 사이를 멀어지게 만드는 수식 요소를 괄호로 묶어 문장의 뼈대만 남깁니다.
  3. 선택지 역검증: 틀린 이유가 확실한 선지를 찾았더라도, 나머지 4개 선지가 어법상 왜 맞는지 근거를 간략히 짚고 넘어가는 습관을 들여 오답률을 제로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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