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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어법 완벽 정리: 틀리는 포인트 6가지와 학습법

수능 영어 어법 문제는 지문 속 밑줄 친 다섯 개 표현 가운데 문법적으로 틀린 것을 고르는 유형입니다. 단어 뜻보다 문장의 구조(주어·동사·수식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이 핵심이며, 준동사·관계사·수일치·병렬구조 같은 기본 개념을 실제 문장에 적용하는 훈련이 점수를 가릅니다.

어법 문제에서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

  • 준동사(to부정사·동명사·분사): 목적어를 취하는 동사 뒤에 to부정사와 동명사 중 무엇이 오는지, 능동·수동 관계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 관계사: 관계대명사 뒤에 불완전한 절이 오는지, 관계부사가 선행사와 의미상 맞는지 점검합니다.
  • 수일치: 주어의 핵심 명사를 찾아 단수·복수를 구분합니다. 'The number of ~'와 'A number of ~'의 차이처럼 수식 어구에 속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병렬구조: and, but, or 또는 상관접속사(not only A but also B) 앞뒤의 품사와 형태가 같은지 확인합니다.
  • 가정법과 시제: if절의 시제와 주절의 동사 형태가 짝을 이루는지 봅니다.
  • 도치·강조 구문: 부정어가 문두에 올 때 주어와 동사의 어순이 바뀌었는지 확인합니다.

문제를 빠르게 푸는 3단계 학습법

  1. 주어와 동사부터 찾기: 수식어구를 괄호로 묶어 문장의 뼈대를 먼저 잡습니다.
  2. 밑줄 부분의 품사와 역할 확인: 명사 자리인지, 수식어 자리인지, 동사 자리인지 판단합니다.
  3. 오답 근거를 말로 설명하기: '여기는 목적어가 없으므로 능동 분사가 맞지 않는다'처럼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같은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학습할 때 주의할 점

어법 규칙을 암기 목록으로만 외우면 실전에서 응용이 어렵습니다. 한 개념을 공부할 때마다 직접 예문 3개 이상을 만들어 보고, 틀린 문제는 어떤 규칙을 놓쳤는지 노트에 분류해 두세요. 유형별 오답 노트가 쌓이면 어느 파트에서 반복적으로 실수하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마무리

수능 영어 어법은 범위가 정해져 있어 체계적으로 공부하면 안정적으로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영역입니다. 본인이 어떤 포인트에서 자주 틀리는지 진단하고 맞춤 학습을 이어가고 싶다면 한땀의 진단형 영어 학습 서비스를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