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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내신 틀린 어법 찾기 정복법: hanttam 영어의 분석 비책

수능과 내신 영어의 '틀린 어법 찾기'는 단순 해석 능력을 묻는 것이 아니라, 문장의 뼈대를 이루는 주어·동사 수일치와 준동사, 관계사의 완전성을 구조적으로 판별하는 규칙 검증 시험입니다. 문장 내 본동사의 유무와 접속사의 개수를 공식처럼 파악하는 구문 분석 능력을 갖추는 것이 고난도 어법 문항을 단 30초 만에 해결하는 핵심 열쇠입니다.

출제율 90% 이상, 틀린 어법 찾기 빈출 공식 TOP 3

수능과 고등 내신 어법 문제는 밑줄 친 단어의 겉모습이 아닌, 문맥 속 문법적 기능에 집중해야 정답이 보입니다. 역대 기출에서 가장 많이 다뤄진 세 가지 핵심 포인트를 점검해 보세요.

1. 동사 vs 준동사의 자리 싸움

밑줄 친 단어가 동사 형태(예: -ed, -s)이거나 분사(-ing) 형태라면, 해당 문장에 '진짜 본동사'가 이미 존재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접속사가 없다면 한 문장의 본동사는 오직 하나여야 하므로, 동사 자리에 분사가 들어가거나 준동사 자리에 동사가 들어간 보기는 대표적인 오답 함정입니다.

2. 관계대명사 which vs what vs 접속사 that

관계사와 접속사는 뒤따르는 문장의 구조적 완전성을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 that(명사절 접속사): 선행사 없이 뒤에 완전한 문장(주어, 목적어 완비)이 이어집니다.
  • which / who: 앞에 수식받는 명사(선행사)가 있고, 뒤에는 주어나 목적어가 빠진 불완전한 문장이 옵니다.
  • what: 자체에 선행사를 포함하므로 앞에는 명사가 없으며, 뒤에는 불완전한 문장이 연결됩니다.

3. 능동 vs 수동 (현재분사 vs 과거분사)

수식받는 명사 또는 분사구문의 의미상 주어와의 관계를 따져야 합니다. 대상이 동작을 직접 수행하는 능동 관계이면 현재분사(-ing), 동작을 당하거나 겪는 수동 관계이면 과거분사(-ed)를 씁니다. 목적어의 유무만으로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의미상 주어의 역할을 반드시 연결해 해석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틀린 어법을 30초 안에 짚어내는 실전 3단계 루틴

  1. 괄호 묶기로 문장 뼈대 추출: 전치사구, 관계사절, 부사구 등 수식어구를 괄호로 묶어 문장의 주어와 본동사를 명확히 분리합니다.
  2. 밑줄의 의도 파악: 밑줄 친 어휘가 '대명사의 수일치'를 묻는지, '형용사 vs 부사'를 묻는지 출제 의도를 정의합니다.
  3. 양방향 크로스 체크: 오답이라고 판단된 경우, 해당 자리에 들어갈 올바른 형태를 직접 고쳐보며 문법적 정합성을 확인합니다.

기계적인 문제 풀이만 반복해서는 변형이 심한 고난도 어법 문제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문맥과 구조를 한 땀 한 땀 짚어내는 정교한 분석 기준이 필요하시다면, hanttam(한땀) 영어 입시 연구소의 1:1 맞춤형 구문·어법 분석 클리닉을 통해 완벽한 실전 감각을 완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