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내신 틀린 어법 찾기 완벽 정복 공식 | hanttam.kr
수능 및 고등 내신 영어의 '틀린 어법 찾기'는 단순 해석 능력이 아니라 문장의 구조적 뼈대(주어·동사·접속사 개수)를 간파하고 빈출 어법 공식(동사성, 관계사, 수일치)을 정확히 대입해 오류를 판별하는 논리적 검증 시험입니다. 밑줄 친 어휘 전후의 단편적인 형태만 보고 감으로 풀면 출제자가 파놓은 매력적인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틀린 어법 찾기 문제, 왜 매번 헷갈릴까?
많은 학생들이 어법 문제를 풀 때 문맥의 자연스러움에 의존합니다. 하지만 평가원과 학교 내신 시험은 '해석은 자연스럽지만 문법적으로는 틀린 문장'을 설계해 오답을 유도합니다. 특히 문장이 수식어구(관계사절, 분사구문, 전치사구)로 길어질수록 주어와 본동사의 거리가 멀어져 오류를 놓치기 쉽습니다. 따라서 밑줄 친 부분을 확인하기 전에 반드시 문장 전체의 동사 개수와 접속사 관계를 파악해야 합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3대 빈출 어법 출제 포인트
1. 진짜 동사(본동사) 자리인가, 준동사 자리인가?
어법 문제에서 밑줄 빈도가 가장 높은 것은 동사 밑줄입니다. 이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원칙은 '한 문장에는 오직 하나의 본동사만 존재하며, 접속사가 추가될 때마다 동사가 하나씩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 확인 단계: 접속사 개수 + 1 = 동사 개수 공식을 대입합니다.
- 함정 포인트: 분사나 to부정사가 들어가야 할 자리에 과거동사를 배치하거나, 반대로 본동사가 필요한 자리에 분사(-ing/p.p.)를 넣어 문장을 불완전하게 만드는 패턴을 주의하세요.
2. 관계대명사 that/which vs what vs 접속사 that
관계사와 접속사는 매년 빠지지 않는 단골 출제 영역입니다. 뒷문장의 완전성 여부와 선행사의 유무로 기계적인 판별이 가능해야 합니다.
- 접속사 that: 앞에 명사 선행사가 없고, 뒤에 주어·목적어가 완벽한 완전한 문장이 옵니다.
- 관계대명사 which/that: 앞에 명사 선행사가 존재하며, 뒤 문장에서 주어나 목적어가 빠진 불완전한 문장이 이어집니다.
- 관계대명사 what: 선행사를 자체 포함하므로 앞에는 명사가 없고, 뒤 문장은 불완전합니다.
3. 주어-동사 수일치와 태(능동 vs 수동)
주어가 수식어를 길게 달고 있을 때 단수 주어에 복수 동사를 쓰거나, 목적어 유무에 따른 능동/수동을 반대로 배치하는 유형입니다. 특히 동명사구/명사절 주어는 단수 취급한다는 기본 원칙을 잊지 마세요.
오답률을 줄이는 실전 3단계 판별 루틴
실전 시험에서 밑줄 어법을 마주쳤을 때는 다음 루틴을 지켜야 합니다.
- 문장 단위 끊어 읽기: 밑줄이 포함된 문장의 시작(대문자)부터 마침표까지 전체 구조를 먼저 봅니다.
- 문장 성분 표시: 진짜 주어(S)와 본동사(V)를 찾아 표시하고, 전치사구와 수식어구를 괄호로 묶어 제거합니다.
- 출제 의도 카테고리 매칭: 밑줄의 형태(동사형, 대명사, 관계사 등)를 보고 출제자가 묻고자 하는 문법 규칙을 떠올린 뒤 역으로 검증합니다.
문법 개념을 알고 있어도 실전 지문 속 긴 호흡의 문장에서 구조를 분해하지 못하면 킬러 문항을 정복할 수 없습니다. 수능과 내신 영어 1등급을 향한 정밀한 지문 분석과 개인 맞춤형 어법 솔루션이 궁금하다면 hanttam.kr에서 한땀의 체계적인 학습 가이드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